◇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4월 18일(금)~20일(일)
-경남 남해시 가야컨트리클럽 신어-낙동코스(파72, 6818→6836야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
-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우승자 특전 : KLPGA 투어 시드권 2년(2026~2027년) 코지마 안마의자(500만원) 덕시아나 침대(1000만원) 가야컨트라클럽 명예회원권
-디펜딩 챔피언 : 최은우(2024)
-출전 선수 120명 : 최은우 이예원 박보겸 김민주 고지우 홍정민 이가영 방신실 안송이 박주영 지한솔 리슈잉 마다솜 정지효 유현조 황유민 최예림 이동은 박지영 서어진 전예성 박민지 노승희 배소현 박혜준 박현경 최가빈 김나영 최민경 이소영 이승연
김우정 한진선 김민선7 홍지원 이제영 정윤지 김민별 김재희 이정민 문정민 성유진 임희정 장하나 송은아 김효문 황연서 이지현3 이율린 윤수아 정희원 홍진영2 홍정민 짜라위분짠 등(시드권자 113명) 김새로미 김아로미 홍예은 양효진A(추천 10명)
-불참 : 김수지 안선주 이다연
-역대 우승자 : 최은우(2023) 유해란(2022) 박민지(2021) 이승연(2019) 이소영(2018) 김민선5(2017) 박성현(2016) 고진영(2015) 백규정(2014) 양수진(2013)
-역대기록 △다승 : 2승(최은우) △연속우승 : 1회(최은우) △타이틀방어 : 1회(최은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3회(최은우, 이승연, 김시원) △연장전 : 1회 △홀인원 : 4회, △코스레코드 : 김시원 64타(2014년 1라운드)
-2023년 결과 : 1..최은우 -8(우승), T2.이동은-정윤지 -7, T4.조혜림-이정민-박현경 -6, T7.홍정민-김소이 -5, T9.김재희-한지원-이수진3-이주미 -4.
-2023년 결과 : 1.최은우 -9(우승), 2.고지우 -8, T3.이소미-김수지 -6, T5.임희정-김민별-이다연 -4, T8.리슈잉-김해림-조아연-김민주 -3,
-2022년 결과 : 1.유해란 -16(우승), 2.권서연 -15, T3.장하나-박결 -14, T5.이예원-최예림 -13, T7.박지영-이승연 -12, T9.이가영-성유진-지한솔-허다빈-임희정 -11.
-특별상 △홀인원 : 2번홀(볼보 EX30 5000만원) 6번홀(코지마 안마의자 500만원) 13번홀(덕시아나 침대세트 4000만원) △코스레코드 : 63타(가야CC 연간이용권)
-컷오프 : 2024년(3오버파 147타 66명) 2023년(4오버파 148타 72명)
-2025년 기록 △타이틀방어 : - △와이어투와이어 : - △코스레코드 : - △홀인원 : -
●1라운드 6언더파 2위 김민주 인터뷰[오후2시현재]
1R : 6언더파 66타(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2위
-1라운드 소감?
전반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이후로 찬스가 많이 안 생기고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도 ‘지난 주에 우승 했는데 무엇을 더 바라냐’는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후반에 샷이글도 나오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정말 만족스럽다.
-샷 이글 상황?
138m 정도 남은 상황에서 앞바람이 많이 불어서 7번 아이언을 잡으려 했는데, 핀을 넘어가면 상황이 너무 어려워질 것 같아 6번 아이언으로 컨트롤 샷을 했다. 칠 때부터 정말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갤러리의 환호 소리를 듣고 들어갔다는 걸 알았다.
-남은 라운드 각오?
남은 이틀동안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다. 바람 계산에 신경 쓰려고 한다. 그 외에는 퍼트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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