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김현태 707특임단장 등 7명 '기소휴직'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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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김현태 707특임단장 등 7명 '기소휴직' 발령

이데일리 2025-04-18 14:0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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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12·3 내란사태 가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소장),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 등이 ‘기소휴직’으로 발령됐다고 국방부가 18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현 상황 관련 불구속 기소된 국방부조사본부장 육군 소장 박헌수 등 3명, 전 제707특수임무단장 육군 대령 김현태 등 4명에 대해 18일부로 기소휴직을 발령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월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등 4명에 에 대해서도 기소휴직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소 휴직 처분이 내려지면 통상 임금의 50%만 받게 되고 기소된 혐의로 형이 확정될 때까지 보직을 받을 수 없다.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지난 2월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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