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셀린느’ 남녀 복합 부티크 열어···“국내 면세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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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에 ‘셀린느’ 남녀 복합 부티크 열어···“국내 면세업계 최초”

이뉴스투데이 2025-04-18 1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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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계면세점]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남녀 복합 부티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셀린느가 국내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녀 복합 매장이다. 여성 신발 제품군도 국내 면세점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매장에는 셀린느가 글로벌 플래그십에서 선보여온 ‘셀린느 아트 프로젝트’(CELINE ART PROJECT)가 적용됐다. 

한국 1세대 조각가 김윤신과 맥시코 조각가 타니아 페레즈 코르도바 등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 매장 곳곳에 전시됐다.

셀린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 박보검, TWS(투어스), 블랙핑크 리사, 수지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홍보대사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셀린느 부티크 개점은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 입점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패션과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다차원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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