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4~7세 유아들은 온라인 학습 시 자신이 선호하는 콘텐츠만 반복해서 보는 경향이 있어, 학습이 특정 영역에 치우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학습 편식’ 현상을 개선하고자, 메가스터디교육의 프리미엄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이달의 미션 노트’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달의 미션 노트’는 엘리하이 키즈 종합반 회원들을 위한 학습 서비스로, 매월 시즌 이슈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주제와 관련된 학습 콘텐츠 약 6~8개를 큐레이션 해 제공한다.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학습하며 여러 분야의 지식을 고르게 체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달에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달의 미션 노트’의 모든 콘텐츠를 완강하면 캐릭터 카드가 보상으로 제공되며, 이는 아이들의 수집욕을 자극해 자발적인 학습 참여와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무료 체험 회원을 위한 전용 미션 노트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4세부터 7세까지의 발달 단계에 맞춰 과목별로 엄선된 8개의 콘텐츠가 추천되는 방식으로, 일주일이라는 제한된 체험 기간 동안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가이드 역할을 한다.
종합반 회원 및 무료 체험 회원을 위한 ‘이달의 미션 노트’ 서비스는 엘리하이 키즈 학습 전용 태블릿에서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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