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화보를 올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검은 베레모를 쓴 갈소원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검정 재킷에 스커트를 입고 성숙미를 뽐내기도 했다.
갈소원은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통해 류승룡과 부녀 호흡을 맞췄다.
갈소원은 이 작품으로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2016) '푸른 바다의 전설'(2016~2017) '화유기'(2017~2018) '클리닝 업'(2022) '딜리버리맨'(2023)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지난해 한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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