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조에는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 예비후보가 포함됐다. B조에는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예비후보로 편성됐다. A조의 토론 주제는 청년미래, B조는 국민통합이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행사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조 선택 우선권을 받았다.
A조와 B조의 토론회는 각각 19일과 2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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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04-17 11:5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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