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X김영광 이어 184cm 모델 몸종(?) 출격…한승빈, SBS '귀궁' 캐스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육성재X김영광 이어 184cm 모델 몸종(?) 출격…한승빈, SBS '귀궁' 캐스팅

엑스포츠뉴스 2025-04-17 10:40:3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차세대 비주얼킹' 한승빈이 SBS 금토드라마 '귀궁'서 육성재, 김지연, 김영광과 호흡을 맞춘다.

'고교생 모델 출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10대에 데뷔한 바 있는 배우 한승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에 맹인판수 풍산의 오른팔 '세원'으로 눈도장을 찍는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는 '육신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한승빈이 맡은 '세원'은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이무기 강철(육성재 분)이 쫓는 팔척귀를 '천지장군'으로 모시는 술사 풍산(김상호 분)의 오른팔이자 행동대장이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한승빈은 '고교생 모델' 출신이며, 184cm의 '알파남' 피지컬로 잡지 GQ와 패션위크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 등에서 잊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번 '귀궁'에서도 '모델 몸종'(?) 세원으로 분해 '눈호강' 씬스틸러를 예고한다. 

본격 육신쟁탈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18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