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미스터 트롯3' 트로트 6인방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가정의 달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미스터 트롯3' TOP7의 주인공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0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3개월 간의 대장정 끝 TOP7으로 선정된 이들은 '아는 형님'의 강호동,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이상민을 만나 종영 후 근황은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트로트 가수 천록담으로 돌아온 가수 이정의 예능 활약상에 기대가 모인다.
트로트 스타 6인방은 가정의 달에 '아는 형님'을 찾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합동 무대와, 형님들과의 듀엣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7을 차지한 이들이 보여줄 '아는 형님'판 특별 무대와 다양한 에피소드는 5월 10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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