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파리바게뜨가 토트넘 홋스퍼와 협업해 팀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루카스 베리발 등 토트넘 인기 선수들의 포토 스티커 20종을 랜덤으로 만날 수 있는 토트넘 빵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구 경기장을 표현한 ‘토트넘 슛-골인 케이크’와 출시한다. 유니폼 모양의 ‘토트넘 유니폼 쿠키’도 출시한다.
토트넘 슛-골인 케이크 구매 시 1만개 한정으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토트넘 선수 스티커 보드’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스포츠와 베이커리의 만남을 통해 고객과 팬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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