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승진' 충주맨, 프리 선언 이어 출마 선언 "공무원 최초"…누리꾼도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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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진' 충주맨, 프리 선언 이어 출마 선언 "공무원 최초"…누리꾼도 적응

엑스포츠뉴스 2025-04-17 08:3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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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아이디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채널에 '출마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공무원 최초 출마 선언"이라는 설명을 함께 게재했다. 

19초 분량의 짧은 영상 속 충주맨은 "출마하겠습니다"라며 주어 없는 파격 발언을 내뱉었고, 이에 팀은 충격을 받은 표정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그렇게 충주맨은 말을 타고 등장해 선거에 입후보 한다는 '출마'가 아닌 한자 뜻 그대로 말을 타고 나간다는 출마(出馬)를 의미했음을 짧은 영상으로 설명해 웃음을 안긴다. 

충추맨은 더불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홍보, 축산 정책팀 번호까지 게재해 남다른 아이디어를 뽐냈다. 

감탄만을 자아내는 가운데, 구독자 등 누리꾼들은 "서울 시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 드리겠다", "이 시국에 출마라니. 아이디어 미쳤다", "공무원 최초 프리선언도 하고 출마 선언도 했네", "그냥 수양대군이세요", "대선 출마한다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등 충주맨의 파격적인 아이디어에 적응한 모습과 함께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밈과 트랜드를 반영해 충주시에 필요한 홍보를 하고 있어 매번 화제를 모은다. 



지난 2월에는 '프리선언'이라는 영상을 게재했고, "우선 제가 직접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떼다 "충주시가 전국 최초로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지원한다"는 유익한 정보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대호가 MBC 퇴사 소식을 알리고 프리선언을 했기에 충주맨의 아이디어 또한 더욱 주목 받은 상황. 

프리 선언에 이어 탄핵 정국 속 출마 선언까지 묘하게 당시 최고의 화제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그의 홍보 아이디어가 구독자에게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 2018년부터 충주 공식 홍보 유튜브를 담당해오며 인기를 끌었고, 평균 15년이 걸리는 '6급 승진'을 7년 만에 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충주시 유튜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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