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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
★★★★ 화려하거나 웅장하지 않아도, 오롯이 음악의 힘으로 깊이 스며든다.(윤종성 기자)
★★★☆ 반갑다 ‘폴링 슬로울리’. 음악에 ‘올인’한 연출의 명과 암이 뚜렷하다.(김현식 기자)
★★★★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배우들과 그 연주에 흠뻑. 음악학원에 등록하고 싶어졌다.(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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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혼보험’
★★★ 이원석 감독의 엉뚱함과 유치함을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을 걸요?(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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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마추어’
★★★☆ 차가운 머리, 뜨거운 심장을 갖춘 새로운 뇌섹 스릴러.(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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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러맨’
★★ ‘베러’(Better)한 결과물을 기대했지만...(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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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련’
★★★★☆ 300년을 뛰어넘어 동시대성을 탈환한 신유청의 탁월한 연출. 강필석의 연기는 공감이 힘든 결말마저 수긍하게 만든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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