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대형견 입양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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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대형견 입양의 폐해

시보드 2025-04-17 00:10:04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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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짜리 주택에서 카네코르소, 골든 리트리버, 진돗개 3마리를 키우는 세 자매가 훈련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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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진돗개랑 카네코르소가 싸운다는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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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가면 카네코르소는 커녕 진돗개가 달려드는 것도 제어 못해서 넘어지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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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를 아파트에서 키우다가 이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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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주인이 통제를 아예 못하니까 남자친구가 대신 이런식으로 산책시키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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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개인지 헷갈리는 책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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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3명이서 개 3마리를 데리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냐는 직설적인 지적을 하는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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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 저렇게 나갔지만 실제론 "우리 개끼리 사이가 안좋아요~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아예 통제가 안되면 더 심해질거고 너네같은 애들은 결국 시골 부모님댁이나 친척집에 개들 보내는게 뻔란 레파토리다." 라고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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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쫓겨나듯이 다른집에 맡겨진 개들은 거기서도 적응 못하고 보신탕행이라는 현실을 알려주는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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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일이 없기 위해 남자친구가 강형욱 훈련사님께 잘 훈련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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