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국내 홈쇼핑에서 액티브 40~60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이오모아메디칼(주)의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콜라겐’ 제품이 다이소와 협업해 ‘글로우 라인’으로 확장하여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명품 여배우 김청을 모델로 한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은 ‘액티브 시니어’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입소문을 통하여 유명세를 탔다. 프롬더스킨은 국내 홈쇼핑에서만 론칭 2년 만에 누적 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그 중 대표 제품인 ‘프롬더스킨 글루타치온 팩’은 무려 150만 개를 판매하였다.
이에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많은 사랑을 받은 6가지 제품을 엄선한 ‘프롬더스킨 글로우 라인’을 다이소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4월부터 다이소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다이소에 입점되는 제품들은 베스트 제품인 일명 광채팩, 조명팩, 화잘먹팩으로 소문난 ‘글로우 필오프팩’ 외 SNS 및 셀럽들의 핫 템인 ‘아웃도어 선 젤 패치’, ‘글로우 선크림’, ‘글로우 미라클 선 밤’, ‘글로우 앰플 미스트’, ‘글로우 딥 클렌징폼’ 총 6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롬더스킨’은 고순도 98.2% 글루타치온과 캐나다산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여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으로 40~60세대 및 안티에이징에 고민하는 엄마는 물론 모녀가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프롬더스킨은 “사용해 본 고객들의 입소문과 많은 간증들로 론칭 2년 만에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다이소에 입점되는 ‘글로우 라인’은 연령에 상관없이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이소 매장을 통해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소비자들께 다가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바이오모아메디칼의 ‘프롬더스킨’은 이번 다이소 런칭에 힘입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뷰티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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