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6일 미국 달러 가치 강세에 다시 1430원대로 올라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10시2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원화 환율은 1429.4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오른 1429.0원으로 출발했다.
미국은 전날 유럽연합(EU)을 시작으로 주요 교역국들과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인도, 일본 등과의 협상을 순차로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052 수준이다. 지난 11일 99.005까지 하락했다가 전날 다시 100선을 회복했다.
미국 관세 정책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잠재한 가운데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3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0.38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96.99원보다 3.39원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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