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결국 손흥민과 못 뛰나..."다음 시즌도 QPR 임대가 맞아", 2년 후 자연스레 SON 대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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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결국 손흥민과 못 뛰나..."다음 시즌도 QPR 임대가 맞아", 2년 후 자연스레 SON 대체 예정

인터풋볼 2025-04-16 09:3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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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퀸즈파크레인저스
사진=퀸즈파크레인저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토트넘 훗스퍼는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 중인 양민혁을 기대하고 있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은 토트넘에 입단한 후 QPR에 임대를 갔다. 양민혁은 QPR에서 활약이 좋다. QPR은 양민혁이 적응하기 좋은 환경이다. 계속 발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임대 팀이다. 다음 시즌에도 QPR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게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현지 전문가 루이스 모이어와 인터뷰를 전하기도 했다. “양민혁은 오자마자 좋은 모습을 보였다. 대단한 재능을 보였다. 신체적인 능력은 아쉽기는 했어도 인상을 남기는 활약을 했다. 선발로 나설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양민혁을 다시 임대 보내기를 원할 것이다. 온전히 한 시즌 동안 임대 생활을 하길 원할 텐데 QPR이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기쁠 것 같다. 우측에 그런 선수가 있고 10번 역할도 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 돌파도 잘한다. 가능하면 QPR이 다음 시즌에도 양민혁을 임대하길 원한다. 다음 시즌에도 QPR 선수였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토트넘에 온 양민혁은 QPR로 임대를 갔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 QPR 임대를 두고 "새로운 문화, 새로운 환경, 새로운 리그, 새로운 나라에 적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선택을 했다. 양민혁은 매우 어리고 그가 적응할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 우리의 현재 상황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젊은 선수를 키우는 일이다. 양민혁은 장기적으로 클럽이 투자해야 할 선수다. 그를 위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민혁은 QPR에서 점차 출전기회를 늘렸고 팀 결과와 별개로 인상을 남겼다. 우측 윙어로 활용되고 있는데 경기에 출전하면 적극성과 기동력, 기술적인 능력을 선보이면서 시선을 끌었다. 스토크 시티전 득점에 이어 옥스포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골을 터트렸다. 브리스톨 시티전에선 제로톱 역할을 맡으며 자신의 능력을 또 보여줬다.

사진=토트넘 훗스퍼
사진=토트넘 훗스퍼

양민혁 활약 속 QPR은 살아났다. 양민혁이 임대 올 당시만 해도 승격 플레이오프 티켓을 노리는 중위권 팀인데 최근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고 있었다. 옥스포드와 경기 전까진 2무 5패로 최악이었는데 승점을 얻으면서 잔류에 다가섰다.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십에 나설 QPR은 양민혁 재임대를 원한다. 토트넘은 현재 여름에 공격진 보강을 이어갈 생각인데 양민혁이 기용될 수도 있지만 다시 임대를 가 적응을 완전히 마치고 오는 게 나을 수 있다. 양민혁이 다음 시즌에도 임대를 가면 손흥민과 같이 활약은 못할 수도 있다. 손흥민은 2025-26시즌 계약만료다. 그렇게 되면 양민혁이 자연스레 손흥민 뒤를 이어 토트넘 측면을 책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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