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YG가 만들고, YG가 키웠고, YG라서 불편한 괴물.”
: 67만장 초동, 유튜브-틱톡-음원 줄세움까지 전방위 압도.
: 팀워크·비주얼·실력 모두 고르게 분산된 밸런스 최상위.
: 블랙핑크 리뉴얼 프레임과 YG 이미지 이슈는 피로감 요인.
2위. 아일릿 (ILLIT)
“논란의 화염 속에서 살아남은 진짜 생존형 아이돌.”
: ‘Magnetic’으로 2024년 틱톡 씹어먹은 하이브표 글로벌 에이스.
: 논란 연속에도 글로벌 팬덤 중심의 생명력은 건재.
: 후속 부재와 논란 피로감은 여전히 발목 잡는 구조.
3위.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SM인데, SM 같지 않은… 정체성의 양날검. ”
: 초동 40만·음방 1위·퍼포먼스 압도, 실력 라인은 확실히 SM급.
: 다인원 안무 전략은 시장 내 존재감 확보엔 성공적.
: SM인데 비주얼이 미스매치라는 점은 캐릭터 확장에 리스크.
4위. 키키 (KiiiKiii)
“예쁘고, 전략적이고, 똑똑하게 뜨는 교과서.”
: 초동 20만+·멜론 HOT100 3위·지상파 1위까지 신인 치고 완성도 높음.
: 스타쉽표 정교한 기획력, ‘아이브 이후’ 서사의 대표주자.
: 브랜딩은 탄탄하지만 캐릭터 각인과 후속 확장은 과제.
5위. 이즈나 (izna)
“칭찬은 많은데, 얼굴은 생각 안 나는 미스터리 탑랭커.”
: 초동 25만, ‘아이랜드2’ 팬덤 기반의 견고한 실물 화력.
: 퍼포먼스·음원 퀄리티·팀워크 모두 준수한 완성형 신인.
: 대중 인지도·멤버 개별 아카이빙은 현저히 부족.
6위. 미야오 (Meovv)
“테디가 터뜨리고, Z세대가 확산시킨 바이럴 신드롬.”
: ‘Meow’ 하나로 틱톡·쇼츠·멜론 8위까지 고공행진.
: 테디 프로듀싱이 만든 감도 높은 사운드와 비주얼.
: 후속곡 공백과 실물 앨범 부재는 지속성 측면에서 불안요소.
7위. 유니스 (UNIS)
“팬이 만든 팀, 팬이 지키는 정통파 서바이벌 아이돌.”
: 서바이벌 기반 팬덤 고정력과 꾸준한 콘텐츠 참여율 확보.
: F&F 엔터 중심으로 안정적 운영 구조 내에 자리잡은 팀.
: 대중 화제성은 여전히 미미하고, 확장성 면에선 한계 뚜렷.
8위. 세이마이네임 (SAY MY NAME)
“히토미로 열고, 팀워크로 채우는 성장형 서사팀.”
: 2집 초동 7만 돌파하며 팬덤 성장 확실히 입증.
: 김재중 소속사 + 일본 기반으로 동아시아 진출 포석.
: 히토미 원툴 프레임과 콘텐츠 확산력 부족은 여전히 과제.
9위. 리센느 (RESCENE)
“비주얼은 S급, 입덕 유도력은 역주행으로 증명.”
: 'Love Attack' 역주행 + 그래미·빌보드 언급된 해외 반응.
: 평균 비주얼 매우 높음, 꾸준히 팬 유입 중.
: 음반 화력 약세, 해외 반응 대비 국내 약세.
10위. 메이딘 (MADEIN)
“리스크 위에서 밸런스 타는 일본 특화형 감성돌.”
: 예시로 중심 서사 + 일프듀 라인업으로 일본 확장성 확보.
: ‘사랑, 두려움’ 무대 + ‘일본자매’ 유튜브 운영 등 감성 퍼포는 강점.
: 소속사 논란·멤버 탈퇴 이슈로 브랜드 신뢰도는 타격.
11위. 영파씨 (YOUNG POSSE)
“힙합은 살아있다, 국힙 딸내미의 유일무이 존재감"
: 힙합 기반 유니크 콘셉트, 음악 감성 뚜렷.
: MV 조회수 3천만급 다수, 해외 팬 중심으로 활동 중.
: 국내 화제성과 커뮤니티 파급력은 낮은 상태 지속.
12위. 배드빌런 (BADVILLAIN)
“눈은 갔는데, 기억은 안 남는 4천만 뮤비의 허상.”
: 데뷔 MV 4천만, 퍼포먼스 완성도 자체는 평균 이상.
: 스타일링·컨셉도 눈에 띄지만 팀 브랜드는 아직 미약.
: 후속 무력 + 팬덤 전무 + 커뮤니티 언급도 거의 없음.
13위. 캔디샵 (Candy Shop)
“브레이브가 만들었지만, Z세대는 반응하지 않았다.”
: 사운드·퍼포먼스 모두 브레이브식 정통 문법에 충실.
: 음반·음원·뮤비 모두 조용한 가운데 브랜드 존재감 희미.
: Z세대 기준에선 신선함과 파급력 모두 부재.
아직 3세대, 4세대들과 다르게 한 세대를 풍미하지 않아서
5세대라고는 인정은 못하겠다고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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