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누님
64년생 용띠 올해 62세(만 60세)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9시뉴스 및 각종 교양프로그램 단골진행
2008~2009 한국 최고의 막드 아내의유혹 10살 지능의 고모 역으로 연기 입문이후 이후 많은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
현재 kbs1 일일극 대운을 잡아라 에서 주연급으로 활약중
오영실 누님 아담한 체구에 밝은 에너지 덕인지 60대라고 믿어지지 않으심
홍대 미대 83학번이신데 얼핏 83년생 43세라 해도 믿어질 정도로 동안에 귀여우심
연기전공도 아니신데 연기도 디게 잘하시니 호감
귀염상 아나운서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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