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가 작년
유럽행 항공기 이륙 전 고장을 확인하고
EU 규정 EC 261/2004 를 회피하기 위해 (승객 1인당 600 유로 보상)
대기하고 있던 고장안나고 멀쩡한 오사카행 으로 배정된 항공기와 노선을 바꿔치기 해
오사카 행 승객들을 11시간 지연시켰던 사건이
승객 1인당 60만원 보상으로 화해 권고 결정 확정됨.
티웨이 항공은 피해 승객 150명에게 4/30 까지 60만원을 보상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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