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그렇게 울 정돈가" 츄, 자신만만하더니...우느라 인사도 못한 채 (지켜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싹' 그렇게 울 정돈가" 츄, 자신만만하더니...우느라 인사도 못한 채 (지켜츄)

엑스포츠뉴스 2025-04-15 16:11:1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츄가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오열했다.

14일 츄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컴백 앞둔 아이돌 김츄 다이어트 VLOG'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귀가한 츄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며 휴식을 취했다.

츄는 "이브 언니는 보고 엄청 울었다고 하다던데 그렇게 울 정도인가?"라며 아직 눈물 날 정도로 슬프진 않았음을 밝혔다.

보는 내내 인물들의 모습에 한마디씩 거들며 과몰입하던 츄는 애순의 아들 동명이 사라진 장면에서도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찾아주네? 고맙다"고 담담히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무쇠가 무너졌다'라는 아이유의 내레이션과 함께 눈물을 보였고, "이 정도로 슬프면 말을 해줬어야지"라며 오열했다.



결국 츄는 한참 우느라 결국 인사도 못한 채 해당 영상을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츄의 세 번째 미니앨범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은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