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화, 머그컵, 과도 등 생활용품 약 6천여점 기부
[포인트경제] 롯데패키징솔루션즈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1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연수 롯데패키징솔루션즈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오른쪽 세번째)이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 제공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기존 롯데알미늄 PM사업을 물적분할하여 신설한 법인으로 음료용 캔을 비롯해 종이, 필름, 알루미늄을 활용한 포장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 자립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굿윌스토어에 실내화, 머그컵, 과도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 약 6000여 점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친 후 판매되어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 및 직업 훈련 등 자립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원 순환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패키징솔루션즈는 다양한 생활용품의 기부와 임직원 기부 캠페인 참여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수 롯데패키징솔루션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 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제적 발돋움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