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혜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단독 팬미팅을 연다.
지난 14일 오후 8시, 혜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혜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최초로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인 만큼 국내외 팬들의 남다른 관심이 이어졌다. 혜리는 서울에서 시작해 오사카,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까지 6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혜리의 마음을 담아 준비 중이다. 그간 혜리의 작품 활동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오락 코너와 스페셜 무대까지 펼쳐친다.
한편 혜리는 지난 2월 공개된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0.1% 고등학생 유제이 역을 맡아 미스터리에 최적화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선의의 경쟁'은 국내는 물론 각종 해외 OTT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혜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25 HYERI FANMEETING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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