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0기 현숙이 D라인을 자랑했다.
14일 10기 현숙은 "아기자기한 제주 갬성 숙소. 옆모습은 배볼록 김퐁퐁 존재감 뿜뿜이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10기 현숙은 제주도에서 레드 컬러의 수영복과 주황색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 중이지만 날씬한 몸매와 함께 D라인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아니 임산부가 왜 이렇게 예뻐요", "배만 나오는 거 반칙! 넘 예쁘세요. 아기는 또 얼마나 예쁠까요", "임신 축하드려요"라며 호응했다.
10기 현숙은 ENA·SBS Plus 연애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10기 영철과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지만 지난해 3월 결별을 알렸고 지난 3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새출발했다.
사진= 10기 현숙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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