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소개팅녀' 이세령, 90kg→30kg 감량 "긁지 않은 복권" (이젠 사랑)[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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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소개팅녀' 이세령, 90kg→30kg 감량 "긁지 않은 복권" (이젠 사랑)[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5-04-15 06: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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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배우 천정명이 이세령과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3화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다섯 번째 소개팅을 가졌다.

소개팅녀인 이세령은 천정명에게 "주변에 연예인 분들 많이 보시니까. 저의 닮은꼴은 없으셨어요?"라고 묻자, 천정명은 "섞여 있어요. 이연희 씨 있었고, 이세영 씨, 이하늬 님 젊으셨을 때가 보였다"라며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천정명은 "미인이시다. 이번에 알게 된건데 청순한 이미지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청순한 이미지(셨다) 제가 생각했었던. 눈에 띄었나봐요"이라며 고백했다.

이어 천정명은 소개팅녀인 이세령에게 "(식욕이) 좀 터지는 스타일이세요? 아까전에 마음 놓고 드신다고 하셔서"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령은 "예전에는 좀 심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식탐이 많이 줄었다. 다이어트를 많이 하다 보니까 식탐을 조절하는 게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천정명은 "30kg을 빼셨다고 하셨는데 최고 몇 kg을 찍으신거냐"라고 묻자, 이세령은 "결과적으로 보면 앞자리가 8~9를 찍었다. 고도비만까지 갔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세령은 "고3때 까지는 공부밖에 안 했다. 그때 친구들이 맨날 '너는 긁지 않은 복권이다'라고 말했다. '애들이 날 놀리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긁다 보니 나왔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천정명은 "멋지다"라고 말했다.

이세령은 천정명에게 "5년~10년 안으로 계획이 있으세요?"라고 묻자, 천정명은 "원대한 계획이 있다. 제가 본업이 연기자라 열심히 제 활동을 하면서 저만의 어떤 세계관을 만드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천정명은 "현재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꾸준히가 답이다. 뭐든 꾸준히 안 하면 안 되더라고요"라며 자신의 꿈에 관해 진지하게 고백했다.

이어 천정명은 인터뷰에서 "앞으로 결혼할 사람, 그리고 결혼 한 사람이 저에게 아주 중요한 삶을 제시해 주고 답을 제안해 주면 서로 좋을 것 같다. 서로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될 것 같다. 그런 게 제가 바라는 부분이다. 앞으로 꿈꾸는 미래다"라고 말했다.

다섯 번째 소개팅을 마지막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천정명은 최종 상대를 선택한 이유에 관해 "이제까지 만난 분 중 설렘의 감정이 큰 것도 있고, 그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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