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이젠 아무도 못 믿겠다"...강화 살이 첫날부터 위기 봉착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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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이젠 아무도 못 믿겠다"...강화 살이 첫날부터 위기 봉착 (같이삽시다)

엑스포츠뉴스 2025-04-14 21: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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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강화도로 이사를 마친 사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는 열혈 살림꾼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강화도 이사를 마친 사남매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도착해 홍진희는 부녀회장님이 주신 반찬들을 정리했다.

이후 박원숙은 주방 정리를 하기 위해 구매한 정리 카트를 윤다훈과 함께 조립했다. 열정적으로 주방 정리를 하던 윤다훈이 주방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둘씩 꺼내자, 끝도 없이 조미료가 나왔다.



윤다훈은 "지금 여기서 나만 숨찬 거야?"라고 말하며 힘듦을 표출했다. 정리 카트를 구매한 박원숙은 "내가 큰 일 한 거야"라고 말했고, 혜은이와 홍진희는 열심히 정리를 도왔다.

박원숙이 꺼낸 고량주를 보고 윤다훈은 "음식에다 넣나?"라고 묻자, 홍진희는 "내가 숨겨서 가져온 거야"라고 깜짝(?) 고백을 한다.

이후 홍진희는 "뻥이에요"라고 말하자, 윤다훈은 "이제 서로 아무도 못 믿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박원숙은 윤다훈에게 "네가 나쁜 영향력을 끼쳤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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