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답답함을 토로했다.
맨유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했다.
경기 후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제가 유일하게 답답한 부분은 동료들이 정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이 클럽을 대표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그들은 클럽에 헌신하고, 승리하고 싶어한다. 이 클럽에서 우승하면 얼마나 기억될지 알기 때문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금요일(유로파리그 8강전 리옹과의 경기)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 경기장에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두를 유지하며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준결승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힘든 순간에도 우리는 (지난 경기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모두가 지켜보는 결정적인 경기에서도. 우리는 맨유다. 금요일에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승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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