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유해진·박해준 '야당', 흥행의 냄새가 난다…3일 연속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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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유해진·박해준 '야당', 흥행의 냄새가 난다…3일 연속 예매율 1위

엑스포츠뉴스 2025-04-14 10: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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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야당'이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야당'(감독 황병국)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일을 담았다.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월 14일(월) 오전 7시 기준, '야당'이 지난 4월 12일(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이후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예매율 30.4%, 사전 예매량 40,059 장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CGV, 메가박스의 예매 사이트에서도 각각 37.7%, 28.5%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개봉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야당'은 시사를 통해 공개된 이후 관객들의 극찬 행렬이 이어지며 극장에서 놓쳐서는 안 될 짜릿하고 통쾌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야당'은 “한국 극장가가 기다려왔던, 가장 완벽한 범죄 액션”(CGV), “침체된 한국영화에 흥행 기대감을 주는 범죄 액션물”(롯데시네마),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관을 박살 내고 말았습니다”(CGV), “통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린다!”(CGV), “간만에 통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영화”(메가박스), “마약 수사 청불 소재로 매운맛!”(CGV), “시원하고 통쾌하다! 이런 짜릿한 복수 응원해”(롯데시네마), “심장 쫄깃, 지금 대한민국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CGV), “몰입도, 연기, 스토리 최고!"(메가박스) 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부터 영화가 선사하는 통쾌함과 짜릿함, 과감한 현실성까지 여러 측면에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3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영화 '야당'은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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