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포스텍, 끔찍한 경기력에도 "우린 잘 해냈고 잘 통제했어, 형편없는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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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포스텍, 끔찍한 경기력에도 "우린 잘 해냈고 잘 통제했어, 형편없는 실점이었다"

인터풋볼 2025-04-14 00:4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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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끔찍했던 경기 총평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2-4로 졌다.

울버햄튼은 3-4-2-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스트란드 라르센, 그 밑을 벨가르드, 무네시가 받쳤고 3선은 아잇-누리, 안드레, 주앙 고메스, 세메두가 구성했다. 쓰리백은 토티 고메스, 아그바두, 도허티가 책임졌고 골문은 사가 지켰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텔, 솔란케, 존슨이었고 중원은 매디슨, 비수마, 사르가 구성했다. 포백은 스펜스, 데이비스, 로메로, 그레이가 호흡을 맞췄고 골키퍼는 비카리오였다.

토트넘은 1분 만에 무너졌다. 프리킥 찬스에 이어 비카리오 골키퍼가 쳐낸 볼을 아잇-누리가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 전반 37분 스펜스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토트넘은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서 텔의 추격골로 따라가는가 싶더니 또 실점했다. 후반 19분 롱패스를 로메로가 걷어내지 못했고 아잇-누리에게 뺏겼다. 아잇-누리의 크로스를 스트란드 라르센이 마무리해 3-1을 만들었다.

교체 투입된 히샬리송이 다시 추격골을 넣었는데 토트넘의 수비가 또 말썽이었다. 실점 직후 쿠냐가 중원에서 베리발에게서 볼을 빼앗았고 그대로 내달려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쿠냐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경기는 4-2로 종료됐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솔란케는 연계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좌우 윙어 텔과 존슨의 파괴력은 없었다. 교체 투입되어 중원에 힘을 불어넣어야 할 베리발은 실수하면서 실점했고 로메로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경기가 끝난 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반적으로 우리는 경기에서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잘 통제했다. 그러나 정말 형편없는 골만 계속 허용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수들의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늘 우리 팀에서 개인적인 실수가 나왔다. 특이한 일이었다. 그 모든 실수가 한 경기에서 일어나면서 우린 졌다. 하지만 그들이 일부러 그런 건 아니다. 특이한 사건이 겹치면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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