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거제 오프닝에 최초로 촬영 전날 도착을 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거제 오프닝을 위해 최초로 촬영 전날 도착한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세호는 거제도 촬영을 위해 전날 미리 내려와서 딘딘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딘딘은 "전날 왔다. 처음으로 '먼저 오자' 하고 왔다. 세호 형이랑 맞춰서 밥을 먹고 자려고 하는데 세윤이 형이 왔다"고 했다.
딘딘은 문세윤이 합류하면서 취침하지 못하고 다시 문세윤과 시간을 보내느라 당일 서울에서 출발한 것과 별반 다른 게 없어졌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촬영 당일 날 온 이준을 향해 "준아 너도 에피소드 만들러 와"라고 제안했다.
딘딘은 어쨌든 전날 오니까 컨디션이 좋다면서 평소보다 더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해수욕장서 여대생 알몸 시신 발견…타이어 자국이 밝힌 범인 '충격'
- 2위 박수홍♥김다예, '압구정 70억 아파트' 공개…딸 재이 방도 어마어마
- 3위 신애라, ♥차인표와 30주년 인증 '화끈'…"신혼 첫날밤" 편지 공개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