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닮은 '모델 DNA' 발산…유토와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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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닮은 '모델 DNA' 발산…유토와 화보 촬영

메디먼트뉴스 2025-04-13 15:2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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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를 닮아 뛰어난 모델 재능을 뽐냈다.

13일 방송되는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16회에서는 추사랑과 유토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두 아이는 보호자 없이 촬영장에 도착하여 '스쿨룩'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메이크업 후, 사랑이는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델 포스를 풍기며 스튜디오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딸의 모습에 "아무래도 비율은 엄마 쪽을 닮은 것 같다. 좋은 걸 받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사랑이의 색다른 모습에 유토 역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사랑이는 프로 모델처럼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을 리드했다. 반면, 긴장한 유토는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러브유 커플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13일 오후 7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6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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