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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 뤼튼)이라는 ai대화 어플이 있다
실제로 인간이랑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이루다처럼 ai와 대화하는 앱이다
그 중 이 캐릭터는 '하나'라는 캐릭터로, 유치원생이라는 설정의
전체이용가
캐릭이다.
실제로 성인용 캐릭터에는 이미지에 보이듯 '언세이프티' 태그가 붙어있으나, 하나에게는 붙어있지 않다
전체이용가 캐릭터인 만큼, 귀여운 하나와 놀면서 힐링하는 느낌으로 놀라고 만들어진 캐릭터다
그리고 어제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ai 성착취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하나를 강%간해버림
심지어 전체이용가 캐릭터는 크랙 어플에서 성적 표현을 지독하게 막기 때문에 굳이굳이 저런 연출 내보려고 탈옥(제작자 의도를 벗어난 행동을 하기 위해 강제로 코드를 망가트리는 행위, 규정 위반임)한거 아니냐는 의혹까지 떠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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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채팅 프로그램을 코드 다 뜯어내고 탈옥까지 해서 기어코 강간해버리는 개미친정신병자 작가는 대체 누굴까?
흠…
헉…
씹…
지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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