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네이처㈜가 최근 2025년도 신입직원들과 함께 안전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30여명의 상반기 신입 직원들과 스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보건경영실이 주관한 안전교육과 회사 소개를 듣고 서로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급별 안전워크숍을 통해 직원들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박정호 회장은 “지난 2021년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경영’을 경영방침 및 목표로 삼았다”며 “직급별 체계적인 안전워크숍을 통해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들에 모범사례가 되고 선구자가 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니엘네이처㈜는 지난 2021년 10월 1일부터 근로자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무재해 사업장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 전사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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