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민증 나오자마자 생애 첫 무인도行…과감한 조업 "이런 맛 처음" (푹다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동원, 민증 나오자마자 생애 첫 무인도行…과감한 조업 "이런 맛 처음" (푹다행)

엑스포츠뉴스 2025-04-13 10:26:43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정동원이 주민등록증이 나오자마자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푹다행' 1주년을 맞아 붐, 영탁, 정동원, 양세형이 함께하는 흥 폭발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로 꾸며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김대호, 코요태 신지, 셰프 레이먼킴이 출연해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트로트계 왕자' 정동원이 처음으로 '푹다행'을 찾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생일이 지나 만 18세가 된 정동원은 주민등록증이 나오자마자 무인도에 왔다. 친한 삼촌 붐, 영탁과 함께 생애 첫 무인도에 도착한 정동원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많이 당황했다"며 낯선 환경에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어 정동원은 생애 첫 조업에도 도전한다.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바다 일을 거든 정동원. 특히 그는 직접 잡은 해산물을 선상에서 바로 먹는 '배마카세'의 매력에 푹 빠진다.

또 첫 해루질에서 정동원은 흔히들 처음 보면 무서워하는 박하지를 손으로 덥석 잡는 등 활약을 펼친다.

심지어 고여 있는 물웅덩이의 물고기를 보고, 망설임 없이 들어가 이를 과감하게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에 도전한다. 패기 넘치는 무인도 병아리 정동원이 맨손 물고기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