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F1 제4전 바레인 GP] 메르세데스 듀오, 각각 1그리드 강등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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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1 제4전 바레인 GP] 메르세데스 듀오, 각각 1그리드 강등 페널티!

오토레이싱 2025-04-13 09:0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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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각각 1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다.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각각 1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다. 사진=메르세데스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과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가 각각 1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았다. 사진=메르세데스

FIA 스포팅 디렉터는 “러셀과 안토넬리가 F1 바레인 GP 예선 Q2에서 적기 중단 재개 시간이 알려지기도 전에 차고를 나가버렸다”며 각각 1그리드 강등의 페널티를 처분했다.  Q2에서는 세션이 오픈된 후 3분 정도지나 에스테반 오콘(하스)이 충돌해 레이스가 중단됐다.

‘레드 플래그’가 해제되고 세션이 시작될 때 두 드라이버는 레이스 컨트롤이 재시작을 알리기도 전 차고를 나와 피트 레인 출구로 향했다. 이와 관련 메르세데스의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 책임자 앤드류 쇼블린은 “타이밍 스크린에 기록된 ‘재스타트 예정 시각’을 실제 재스타트 시각을 알리는 것으로 잘못 이해했다”고 밝혔다.

‘모터스포트닷컴’는 메르세데스가 더 심한 페널티가 부과받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세션 재개가 11분이나 남았고, 메르세데스의 실수로 코스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지 못했을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의도한 것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실수’라는 점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페널티가 부과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페널티 부과에 따라 러셀은 3그리드, 안토넬리는 5그리드에서 결선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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