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복싱에 빠졌다.
지난 12일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에 복싱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노 시호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복싱을 하고 있다. 모델다운 우월한 기럭지로 긴 팔다리를 뻗은 야노 시호는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펀치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제로 몸매와 바짝 선 기립근까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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