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무산..."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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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무산..."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목표"

인터풋볼 2025-04-12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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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 복귀 대신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2025년 말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이 만료된다. 현재 계약 연장 합의에 근접했다. 37살 메시는 재계약 서명을 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메시는 재계약에 합의를 할 것이다. 메시 잔류는 인터 마이애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활력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황혼기를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 전설 메시는 공식전 778경기 출전, 672골 305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를 포함해 트로피 35개를 선사했다. 바르셀로나를 2021년 떠났다. 2001년 유스 입단 이후 20년 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된 것이다. 재정이 문제였고 재계약 합의에 실패해 퇴단을 하게 됐다. 

 

당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던 때로 바르셀로나 팬들 앞에서가 아닌 기자회견을 통해 바르셀로나 퇴단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와 호흡했다. 지구상 최고의 트리오라는 호칭을 얻었지만 경기력과 호흡은 기대만큼 좋지 않았다. 인터 마이애미에 간 후 미국 메이저리그(MLS)를 뒤흔들었고 트로피를 안기기도 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여전한 활약을 하면서 메이저 대회 3연패를 이끌고 발롱도르도 받았다.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나왔다. 스페인 'TNT 스포츠'는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축구를 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그리워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바르셀로나는 서서히 메시의 복귀를 추진하려고 한다. 이적을 하려면 많은 조건이 붙겠지만 바르셀로나는 다시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나온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동행을 꿈꾼다. 37살이지만 메시는 여전히 핵심이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아래에서 핵심으로 뛰고 있고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루이스 수아레스 등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실력과 더불어 마케팅 가치도 높다. 메시를 앞세워 다른 핵심 선수들도 영입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 복귀는 이후로 미뤄질 듯 보인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 남아 활약을 이어간 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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