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끝나가는 판에 뒤늦게 뛰어들어 민늇 까면서 뭔가 되게 있어 보였으나...
증거와 논리로 밥벌어먹는 변호사가 여론과 감정에 치우쳐서 비아냥 거리다 판 뒤집히니 정작 자기가 까던 버장연 같이 됐음.
아무리 변호사라도 태생적인 여초 감성은 못누르는 듯하고..
저분이 이렇게 됐다는건 이진호가 들고오는 증거들로 이미 판이 뒤집혔다는 얘기임.
이분은 여론에 유리한쪽에만 붙어서 더 신랄하게 까는걸로 구독자 모은거 같은데 이젠 유튜브 접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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