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이 2021~2022년 가수 우즈(조승연)와 교제했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됐다. 이는 과거 김새론 유족이 밝힌 김새론과 배우 김수현의 교제 시기와 배치되는 정황이다.
1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새론은 2021년 초부터 2022년 5월까지 우즈와 교제했다. 김새론은 우즈와의 교제 사실을 주변에 숨기지 않았으며, 우즈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22년 5월경 결별했으며, 이 시기 김새론의 음주운전 논란은 이별 후유증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이별 충격으로 드라마 '사냥개들' 후시 녹음을 취소하고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앞서 김새론 유족은 지난달 김새론이 2015년부터 2021년 7월까지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문자 메시지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대부분이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 촬영된 것으로 밝혀져 조작 논란이 일었다.
또한, 김수현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는 주장과 김새론 역시 2019년 다른 남성과 교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더욱 커졌다. 유족 측은 해당 영상 속 여성이 김새론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故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실 공방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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