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탐희 인스타그램
박탐희가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박탐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박탐희는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리조트 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박탐희는 군살 하나 없는 기럭지에 탄탄한 허벅지를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전자의 힘", "참 행복해 보여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008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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