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오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다문화 청소년 등 진학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집중 대입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대입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컨설팅과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제공해 진학 정보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 대상자와 보호자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은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이후인 5월 9일부터 16일까지, 다문화 청소년 및 보호자는 5월 19일부터 23일까지로 나눠 상담이 진행된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소속 대입지원관과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위원이 1대1 상담을 통해 맞춤형 대입 정보를 전달한다.
상담 신청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혜선 학력개발원장은 "취약계층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대입 정보를 제공해 대입 컨설팅 비용과 같은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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