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버전
또 갱신 타이밍 온거 같아서 글 쌈
81 피아스트리
카트 구매 당시 남은 번호 재고가 11번 밖에 없었음
그거라도 골라 갔는데 이미 누가 11번으로 대회에 엔트리를 등록함
앞자리만 8로 바꿔서 대충 참가
4 노리스
11이나 31 쓰고 싶었는데 체코랑 오콘이 선점
그래서 이름 이니셜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4번 선택
(로고 보면 LN 사이에 4가 있다)
63 조지 러셀
형의 카트 넘버
12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자신의 우상 세나의 85-88 시즌 넘버
f4 시절부터 사용해온 넘버
1 막스 베르스타펜
전년도 월드 챔피언의 넘버
계속 갖고 있는 33번은 좋아하는 숫자 3번으로 엔트리를 희망했지만 리카도가 선점했기 때문에 그냥 두번 씀
22 유키 츠노다
카트 부터 사용했던 11번을 쓰고 싶었지만 페레즈가 선점
그래서(?) 11에 11을 더한 22 사용
16 샤를 르끌레
7번을 희망했지만 키미가 선점
10번을 희망했지만 가슬리가 선점
생일 일자에서 따와 16번 낙찰
44 루이스 해밀턴
첫 카트 레이스에서 아버지 차량 번호판에 있던 F44를 가져와 가족들이 자신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한 것이 시작
23 알렉스 알본
카트 시절 모토지피 전설 로씨의 46번을 사용
엪원에선 그의 반이라도 하고 싶어서 46을 반갈죽
55 카를로스 사인스 주니어
가장 좋아하는 숫자 5번을 쓰고 싶었으나 베텔이 선점
그래서 carlo55ainz가 됨
31 에스테반 오콘
카트 챔피언 당시 넘버
87 올리버 베어맨
아버지의 레이스 넘버
자신은 5월 ‘8’일 생, 동생이 8월 ‘7’일 생이라서
18 랜스 스트롤
f4, f3에서 챔피언십 우승을 가질때의 넘버
14 페르난도 알론소
14살, 7월 14일, 카트 넘버 14번으로 챔피언을 따냄
이것은 운명이다
30 리암 로슨
자신의 카트 스승 아버지의 넘버
데뷔 당시 우리의 넘버를 쓸 것이라 하자 그가 매우 좋아했다고
6 아이작 하자
카트 시절 넘버
27 니코 휠켄베르크
생일 8월 19일을 더하면 27
5 가브리엘 보톨레토
엪쓰리 데뷔시즌 챔피언 당시 사용 넘버
카트 시절 사용한 85와도 연관 있다고 함
10 피에르 가슬리
포뮬러 르노 챔피언 당시 넘버
열렬히 응원하는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의 국대 등번호
7 잭 두한
하위 포뮬러에서 사용한 넘버. 의미가 깊다고 함
자신의 우상 라이코넨의 넘버를 사용함으로써 그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43 프랑코 콜라핀토
카트 시절 부터 주니어 커리어의 성공과 항상 함께한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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