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젠 테크놀러지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 사전예약 8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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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젠 테크놀러지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 사전예약 80만 명 돌파

데일리 포스트 2025-04-11 20:3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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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타르젠 테크놀러지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타르젠 테크놀러지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타르젠 테크놀러지(TARZAN TRAVEL TECHNOLOGY)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개발사 런런 엔터테인먼트)’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80만 명을 돌파했다.

타르젠 테크놀러지 측은 지난달 24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 한국 서비스에 대한 정보 공유와 기대감을 전달했다. 그 결과 새로운 모바일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을 찾던 유저들의 관심을 얻으며 최근 80만 명 고지에 오른 것.

사전예약 신청 유저들에게는 게임 시작과 동시에 최고 등급의 영웅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3000회 무료 뽑기를 제공하며, 사전예약 신청 인증 이벤트에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아이폰 16 프로 맥스,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탭 S10 울트라 등 인게임 아이템과 풍성한 현물 경품을 제공하기로 한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타르젠 테크놀러지 관계자는 “환생한 이세계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세계관을 비롯해, 미소녀 캐릭터들과 ‘인연’을 맺어가는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유유자적한 슬로우 라이프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유저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개발팀에서도 한국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은 슬라임과 마족, 그리고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에서 매혹적인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만끽하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생에서 ‘사축(社畜)’의 삶을 살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마법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이세계로 환생하면서 시작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농사로 시작해 낚시 콘텐츠, 맥주펍 등을 건설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슬로우 라이프 생활이 정착될수록 이세계 버섯을 재배하는 ‘버섯 농장’, 수집한 약재로 미소녀 파트너의 전투력을 올려주거나, 수익 창출 용도의 여러가지 마법 물약을 제작 및 판매하는 ‘마법 물약 상점’까지 마을을 윤택하게 할 시설들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밖에 게임 내 출현하는 매력만점 미소녀 캐릭터들과 ‘인연’을 맺는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스토리 진행과 여행을 함께 다니고, 무수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인연이 형성된 미소녀는 선물하기를 통해 친밀도를 끌어올릴수록 더 많은 상호작용 및 비공개 CG 잠금도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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