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퇴거..."국민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길 찾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퇴거..."국민의 한 사람으로 새로운 길 찾겠다"

모두서치 2025-04-11 18:24:58 신고

3줄요약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3.08. / 사진 = 뉴시스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입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3.08. / 사진 = 뉴시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하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임 기간 동안의 소회와 함께 지지자들을 향한 감사 메시지도 전달했다.

11일 오후 관저 퇴거 직후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된 입장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겨울 관저 앞에서 지지를 보낸 시민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지난 겨울 많은 국민들, 그리고 청년들께서 자유와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밤낮없이 한남동 관저 앞을 지켜주셨다"며 "추운 날씨까지 녹였던 그 뜨거운 열의를 지금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고 회상했다.

약 2년 5개월간의 관저 생활을 마무리하며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이곳 한남동 관저에서 세계 각국의 여러 정상들을 만났다"면서 "국익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고 소회를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