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공사장서 전신주 무너져 437세대 정전(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등포구 공사장서 전신주 무너져 437세대 정전(종합)

연합뉴스 2025-04-11 17:07:05 신고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11일 오후 2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전신주를 무너뜨려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까지 아파트 402세대와 상가, 단독주택 등 총 437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전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youngle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