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루머 해명' 서예지, 무슨 말 할까…'버블' 소통 시작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서예지가 '버블'로 팬 소통을 예고했다.

11일 팬 소통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은 배우 서예지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버블에서 서예지를 만나볼 수 있다.

서예지는 최근 8년만 예능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으며, 'SNL 코리아' 시즌7의 2화 호스트 출연을 확정하는 등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과거 김정현과의 가스라이팅 논란 등 사생활로 구설에 올랐던 바.

그런가 하면 서예지는 최근 김수현과의 양다리 루머로 때아닌 불똥을 맞기도 했다. 그는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나는 그(김수현)와 그의 형(이로베)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내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사진=DearU bubble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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