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장기요양보험 신청과정 밀착 지원"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복잡한 신청 절차 등으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전담 인력인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가 ▲ 요양등급 신청 서류 작성·제출 ▲ 건강보험공단 실사와 병원 진료 동행 ▲ 등급 판정 전후 돌봄 서비스 연계 및 장기요양 혜택 안내 등을 밀착해서 돕는다.
구는 이 사업이 최근 '서울시 2025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예산으로 이달 중 매니저 1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를 통해 2개 조(3인 1조)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 전용 복지 플랫폼인 '동작 효도 콜센터'(☎ 1899-228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올해 장기요양 매니저 지원사업이 전국 최초로 시행되면서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효도 패키지 사업'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공적 돌봄의 새로운 지평을 선도하는 획기적 정책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