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장중 연 2.415%

(서울=연합뉴스) 11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41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728%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4bp, 3.1bp 하락해 연 2.510%, 연 2.455%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667%로 3.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3.2bp, 2.6bp 상승해 연 2.567%, 연 2.432%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520	2.536	-1.6
국고채권(2년)	2.455	2.486	-3.1
국고채권(3년)	2.415	2.437	-2.2
국고채권(5년)	2.510	2.514	-0.4
국고채권(10년)	2.728	2.702	+2.6
국고채권(20년)	2.667	2.636	+3.1
국고채권(30년)	2.567	2.535	+3.2
국고채권(50년)	2.432	2.406	+2.6
통안증권(2년)	2.427	2.445	-1.8
회사채(무보증3년) AA-	3.001	3.017	-1.6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