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경기도 평택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10시 20분쯤 포승읍 신영리 인근 암모니아가스가 누출됐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냄새가 심하니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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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0시 20분쯤 포승읍 신영리 인근 암모니아가스가 누출됐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냄새가 심하니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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