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山)·고령화(花)의 봄은 언제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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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山)·고령화(花)의 봄은 언제 오려나?

베이비뉴스 2025-04-10 17:54:41 신고

3줄요약
우리가 봄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의 탄생은 가정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것이라면, 넓게 보면 국가의 지속과 번영을 약속하는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베이비뉴스 우리가 봄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의 탄생은 가정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것이라면, 넓게 보면 국가의 지속과 번영을 약속하는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베이비뉴스

먼저 필자가 평소 저출산의 위기 극복에 대해서 황벽스님의 '박비향(撲鼻香)'이라는 가르침에서 늘 그 지혜를 얻고 있으니 일단 한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한 번이라도 뼈를 깍는 추위를 겪지 않고서야(不是一番寒徹骨), 어찌 코를 찌르는 매화 향기를 얻을 수 있겠는가(爭得梅花撲鼻香)“

현재 우리나라는 지나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로 앞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상황을 겨울에 비유한다면, 이런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고 출산율이 다시금 높아진다면, 이는 봄이 다시 옴을 의미한다.

봄은 단순히 계절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겨울의 차가운 바람과 길고 어두운 밤이 지나고, 따뜻한 햇살과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는 봄은 마음속 깊은 곳까지 따뜻함을 전달해 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계절이다. 우리가 봄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의 탄생은 가정에서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것이라면, 넓게 보면 국가의 지속과 번영을 약속하는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봄의 따뜻한 햇살 아래, 우리는 종종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겨울의 추위와 어두운 날들이 지나면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소중함이 다시 한번 떠오르기 마련이다. 매일 마주하는 햇살,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이러한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알게 되는 계절이 바로 봄이다. 이렇듯이 아기의 탄생은 주변 어른들에게 가족의 연속성을 이어주고 본인들의 어린 시절을 반추하며, 아기의 탄생으로 가족 간의 갈등은 해소되고, 화합과 희망으로 이어져 더욱더 가정을 밝고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을 지니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때 각 계층의 갈등과 증오는 사라지고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한다.

아기로 인해 삶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되새기게 해주는 교훈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어킨다. 새로 태어나는 생명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아기의 탄생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지고, 새로운 일에 대한 열정이 솟아난다. 사람들은 더 많이 웃고, 더 자주 만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긴다.

아기의 탄생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고,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기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거나, 지나간  추억을 선물한다. 그런 추억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소중한 마음의 보물이 되어, 본인들 삶을 사랑하게 되고 가족과 이웃의 삶을 저절로 소중히 여기는 참다운 마음이 피어난다.

아기의 탄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이며,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이다. 아기의 탄생으로 우리는 다시 한번 삶을 사랑하고, 희망을 품으며, 긍정적인 하루를 만들어 가는 소중하고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다.

춘래불사춘의 4월을 맞이하면서, 출산·출생장려 구국운동 슬로건으로 완연한 봄을 반겨본다.

"출산·출생장려는 제2의 구국운동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입니다. 이는 꿈이 아닌 새로운 나라살리기의 시작입니다. 다산코리아! 행복코리아!"

*이 글은 보내온 인구학 박사인 박희준 씨는 (사)한국출산장려협회 창설자 겸 이사장이자 생활밀착형 인구전략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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