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 최고 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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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 최고 기록 갱신

이뉴스투데이 2025-04-10 1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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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영양사가 고객들에게 제공할 샐러드를 TO-GO존에 진열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영양사가 고객들에게 제공할 샐러드를 TO-GO존에 진열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해 매출액 8168억원과 영업이익 24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9%, 115.1%가량 증가한 액수다.

업계에서는 풀무원푸드앤컬처의 호실적 요인으로 위탁급식 분야와 공항, 휴게소 등 전반적인 외식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신규 수주를 꼽았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주력 사업인 위탁급식 분야에서 △삼성전자 △네이버 △현대자동차 △정부청사 등 대형 사업장과 재계약률 90% 이상을 달했으며 올해 1분기 LG디스플레이와 한화오션 등에 신규 사업장을 열었다.

휴게소 사업 역시 지역별 특산물 활용 메뉴를 개발하고 로봇 바리스타·셰프 등 첨단 솔루션을 도입해 미래형 복합 휴게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풀무원 브랜드 가치에 기반해 식물성 지향 브랜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비거니즘 레스토랑 ‘플랜튜드(PLANTUDE)’는 이번달 중으로 고덕 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플랜튜드 1·2호점은 누적 방문객 34만명, 메뉴 판매 수 51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컨세션 사업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총 5개 라운지 서비스 사업장을 신규 수주 및 오픈했으며, 김해공항에서는 무인 푸드코트 ‘플레이보6 에어레일’, ‘명가의뜰’ 등을 론칭했다.

지난달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추가 수주해 지역 특산품 매장 ‘로컬박스’도 이번달 내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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