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사생팬에 분노+경고…”집안 무단 침입, 벌써 두 번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특, 사생팬에 분노+경고…”집안 무단 침입, 벌써 두 번째”

일간스포츠 2025-04-10 13:46:34 신고

3줄요약
가수 이특이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EP ‘Restart’(리스타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그렇지 않아’는 모던 록 스타일의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로, 오랜만에 재회한 옛 연인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을 서정적인 노랫말로 표현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09/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사생팬에 경고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에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특은 그동안 사생팬으로부터 받은 피해를 수차례 호소했다. 지난 2020년에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군가가 제 번호를 돈을 받고 판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고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